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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심리학 알고싶니

공부 잘하는 애들이 운동도 잘하는 이유(공부와 운동의 상관관계)

by 심리싶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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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 잘하는 애들이 운동도 잘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타고난' 것이 아닌 실제로 몸의 움직임으로 공부 효율을 더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공부는 잘하는 학생들은 뇌의 효율을 더 높여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운동을 통해서 향상시킬 수 있는 뇌의 효율성! 오늘 포스팅에서는 공부와 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운동은 공부를 오래하게 해주는 원동력

하루 중 어느 시점에 격렬한 신체 운동(수영, 달리기 등)을 완수하고 나면 그 완수로 얻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공부시간까지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운동은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하게 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데요. 누구든 운동을 일상화하면 이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면 운동으로 얻은 질서 잡힌 상태로부터 하루 종일 효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달리기를 하면 생활에 리듬과 패턴이 생겨 공부도, 먹는 것도, 어울리는 사람들도 더 효율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공부를 할 때 의욕이 더 생기고, 음식을 먹을 때도 건강에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또한 몸이 더 가볍게 느껴져 피로감도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신체의 활력이 높아집니다. 건강에 좋은 운동 패턴을 따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질서감이 생겨 효율성 있는 스케줄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은 일종의 투자입니다. 다른 활동을 하는 시간을 빼앗는다 해도, 나머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주는 투자입니다. 

 

서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서있기만 해도 산소 소비량이 늘어나며 인지 수행력이 강화됩니다. 잠깐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땐 서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험공부를 하거나, 회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앉아있지만 말고 서서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10분의 산책도 효과가 있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에 따르면 낮에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10분 동안 잠깐 산책을 하는 것도 활력과 열의를 증가시키고 긴장과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공부 패턴으로 갑갑하고 의욕 상실이 느껴질 땐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분만 몸을 움직여도 두려움을 가라앉힐 수 있고 활력을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한 기억력 향상

독일 울름 대학의 연구진은 일주일에 3번 운동을 한 경우에 기억력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도 10분 동안 밖에 나가 산책을 한 이후 학생들의 기억력이 25% 향상되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운동은 본질적으로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화학물질인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줍니다. 이러한 물질은 학습이나 기억 같은 복잡한 인지적 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뇌가 새로운 정보를 학습한 후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 저장해두는 능력은 뉴런의 연결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런 뉴런의 연결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강화되는데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이 두 화학물질은 바로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달리기는 정서적으로만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뇌를 연결시켜 기억력을 강화해주기도 합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밝혀왔듯이 잠깐이라도 신체 활동에 몰두하면 인지 능력과 심리 건강이 향상됩니다. 운동 장소가 실내이든 야외이든 그 결과는 똑같습니다. 신체 활동을 하면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 인지 수행력이 더 강화되고 집중력도 더 예리해집니다.

 

공부 효율을 더 극대화하고 싶다면 하루 30분의 산책 또는 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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